유종의 미

열린민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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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21대 국회 마지막 날입니다. 

금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를 받은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 진상규명 관련 특검법,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을 재의결할 예정입니다.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국회가 찬성해야 한다"는 의견은 63.7%로 나타났습니다.


21대 국회는 지난 4년간 2만 5840건의 법안을 발의했지만, 처리한 법안은 9455건에 그쳤습니다. 법안 통과율이 36.6%로, 발의됐던 법안 10건 가운데 6건 이상이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역대급 '최악의 국회'라고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1대 국회의원께 요청합니다. 

젊은 해병의 죽음의 진상을 밝히는 법을 국민 다수가 원합니다.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는 21대 국회가 되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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