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민주당 대표 김상균입니다.
지난 17일을 기점으로 각종 보고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당이 조금씩 안정화되어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당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감안할 때 당원의 참여로 당이 운영될 수 밖에 없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당의 메시지 및 홍보를 위한 3가지 팀을 구성하고 당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너무 거창한 것처럼 들리겠습니다만 그저 자발적인 집단 브레인스토밍 시스템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1. 정책팀
단순히 기사를 읽고 욕하면서 소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열린민주당이 당차원의 성명을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이슈를 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앞으로 당이 취해야 할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의 시발점이 되는 역할을 하는 브레인 스토밍 팀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메시지팀
정책팀에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선정된 이슈를 다듬어진 언어로 표현하는 팀입니다.
예를 들어, 정책팀에서 윤석열 정권의 노조탄압과 관련된 이슈를 선정하게 되면 그 노조탄압과 관련한 성명서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선정된 정책에 대해서 시민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문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3. 홍보팀
메시지팀에서 만들어진 성명서나 정책 등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기능적 업무를 수행합니다.
포토샵이나 동영상 편집 등과 같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능력자 당원님들의 참여가 가장 절실히 필요되는 분야입니다.
현재 거대 정당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보면 카드 뉴스 하나를 제작하는데 있어서도 그 프로세스가 복잡하여 시의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발적 당원으로 이루어지는 세팀이 유기적으로 기능한다고 하면 시의적절하게 통괘한 당의 메시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안에 대한 결과물이 위 세팀으로부터 만들어지면 여러 당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인터넷 공간에 공유한다면 우리 당의 인지도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열린민주당 대표 김상균입니다.
지난 17일을 기점으로 각종 보고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당이 조금씩 안정화되어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당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감안할 때 당원의 참여로 당이 운영될 수 밖에 없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당의 메시지 및 홍보를 위한 3가지 팀을 구성하고 당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너무 거창한 것처럼 들리겠습니다만 그저 자발적인 집단 브레인스토밍 시스템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1. 정책팀
단순히 기사를 읽고 욕하면서 소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열린민주당이 당차원의 성명을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이슈를 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앞으로 당이 취해야 할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의 시발점이 되는 역할을 하는 브레인 스토밍 팀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메시지팀
정책팀에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선정된 이슈를 다듬어진 언어로 표현하는 팀입니다.
예를 들어, 정책팀에서 윤석열 정권의 노조탄압과 관련된 이슈를 선정하게 되면 그 노조탄압과 관련한 성명서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선정된 정책에 대해서 시민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문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3. 홍보팀
메시지팀에서 만들어진 성명서나 정책 등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기능적 업무를 수행합니다.
포토샵이나 동영상 편집 등과 같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능력자 당원님들의 참여가 가장 절실히 필요되는 분야입니다.
현재 거대 정당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보면 카드 뉴스 하나를 제작하는데 있어서도 그 프로세스가 복잡하여 시의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발적 당원으로 이루어지는 세팀이 유기적으로 기능한다고 하면 시의적절하게 통괘한 당의 메시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안에 대한 결과물이 위 세팀으로부터 만들어지면 여러 당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인터넷 공간에 공유한다면 우리 당의 인지도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